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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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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6건 조회 295회 작성일 07-07-08 15:34
  • 장소#1
  •  전라북도 정읍시 정우면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7/07/08
  • 꽃이름
  •  쇠비름 (Portulaca oleracea 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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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찮고 볼품없는 녀석이지만
꽃이 핀다는 것이 참 신기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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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작성일

  다육이라 줄기든 잎이든 뚝 끊으면 흰액이 나오잖아요... 벌에 쏘였을때나, 상처났을때 바르니 시원하고 빨리 아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꽃도 이쁘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징그런 잡초.엄청난 번식력을 자랑하고 뽑아서 비닐 위에 뿌리가 하늘을 보도록 뒤집어 놓아도 살아서 꽃이 피지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햐~쇠비름꽃이 이렇게 이쁘다고 느끼기는 처음인듯 합니다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참좋은  사진 입니다. 귀화식물이며, 서양에서는 상치와 더불어 셀러드를 만들어 먹는다? 고 하더군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동쪽의 파란색(잎) 서쪽의 하얀색(뿌리) 남쪽의 빨간색(줄기) 북쪽의 검은색(씨) 중앙의 노란색(꽃) 등 오행을 상징하는 색깔을 모두 갖추고있어 오행초라 불리는 식물, 건강에도 좋다는 얘기를 들은듯 합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헉~!! 쇠비름이 식용식물인가요? 세상에나...! 시골 할머니들께서 진저리를 치며 징글맞을 잡풀이라시던데. 참비름이야 무치고 볶아 밥상에 어엿이 오르지만 쇠비름을 먹는 줄은 정말 몰랐네요. 장성일 샘님 말씀 대로라면 무쟈게 몸에 좋을 듯..ㅎㅎ 이렇게 접사한 모습을 보니 새삼 어여삐 보이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