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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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4건 조회 280회 작성일 03-07-23 13:01- 장소#1
- 경기도 군포시 수리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3/07/23
- 꽃이름
- 며느리밥풀 통합검색
- 꽃색
- 분홍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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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배고푼 분 이거라도 조금 드시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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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며느리라는 이야기가 들어가는 꽃 이름에는 슬품이 함께하고, 그러면 시어머니 호통에 놀라서 밥풀 두 개가 목에 걸렸다는 이야긴가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워매!!! 우정호님도 기본사항 두가지가 누락되셨네요... 궁금해서 병나는 사람 소원이니 기분이 상하시더라도..너그러이...용서바랍니다.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너무 예쁜 며누리 밥풀 아까워서 못 먹겠네요. 배고파도 참을래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김은주님의 이야기가 맞는것 같지만 확실하지 않아서 답변해 드리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밥풀을 두개 입에 살짝 되었는데 밥을 몰래 먹는다고 혼이나서 죽었는데 그 며느리가 죽은 곳에 밥풀을 달고 나왔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