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거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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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득 댓글 7건 조회 386회 작성일 03-07-30 12:51- 장소#1
- 경기도 수원시 원예연구소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3/07/30
- 꽃이름
- 잉거비비추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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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잉거비비추는 홍도비비추인데, 공인이름표를 잉거비비추로 받아서 잉거비비추로 불려야하나요? 홍도비비추로 불러야 하나요?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상사화의 가슴 아픈 사랑에 눈물을 떨그시는 것 같아서, 같은 Lycoris속인 석산은 제가 잎과 꽃을 만나게 다리를 놨습니다. (많은 분들의 환상을 깨면 안되는데...... 난 단지 오작교를 만든 까마귀와 까치의 심정으로 .............이해하시죠?) 석산은 수원에서 노지 월동이 안됩니다. 고로 온실안에서 월동하고 개화한 것입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밑에 것은 상사화가 아니라 석산같은데요 꽃무릇이라고 부르지요 꽃과 잎이 상사화랑 반대라고나 할까
장영득님의 댓글
장영득 작성일예, 맞습니다. 제가 잠시 기억을 못해서리.... 감사합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아래는 무언가 정확하게 안보이는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함을 얼마나 가슴 아파 했으면 까마귀와 까치의 심정이 되었을까? 장영득님은 福 받으실껍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근디 왜 꽃을 반만 보여주세용~^^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잉거비비추가 그냥 비비추하고 워디가 다르데요? 같은거 같은디요... ㅜㅜ
장영득님의 댓글
장영득 작성일잉거비비추는 잎모양과 질감이 차이납니다. 그리고 석산은 상사화와 꽃모양이 거의 같습니다. 그래서 꽃보다는 꽃과 같이 있는 잎을 중심으로 찍은 것인데 잘 몰라주네요. ㅎㅎㅎㅎ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