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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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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댓글 5건 조회 352회 작성일 03-08-19 10:49
  • 장소#1
  •  서울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3/08/19
  • 꽃이름
  •  대반하 (Pinellia tripartita (Blume) Schott)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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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서울
아직도 뜨락에는 반하가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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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아!! 반하에도 대반하라는 것이 있어요? 처음 들었습니다...감사!!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이것은 좀 크거든요. 두루미천남성보다 약간 작으니까요. 그레서 大가 들어갑니다.5월에 꽃이 폈는데 오늘 보니 또 피었네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환경 조건에 따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집에 반하가 있으시군요... 참으로 중요한 한약제이거든요. 이파리도 윤기가 흐르는게... 잘 키우셨군요. 대반하는 처음 듣는데... 감사합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땅이라는게 참으로 오묘하지요. 화분에서 기르다 분갈이를 할 때가되면 어떤 신호를 합니다. 그런데도 또 이상신호가 오지요 그 때 화단에 심어주면 아푼 상처 깨끗하게 치료하고 건강해 진답니다. 그러나 화단에서 보다는 화분에서 기르는게 더 이쁘거든요. 그래서 그 생활을 반복합니다. 야생화란 기르기가 편리한 것 같아도 단 몇일의 꽃을 보기위하여 얼마나 신경을 쓰는데요. 그래서 다음에 더 힘들면 외래종으로 봄내 여름내 가을까지 꽃이 피는 그런꽃을 기르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