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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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원 댓글 7건 조회 704회 작성일 11-10-08 22:30- 장소#1
- 서울
- 장소#3
- 노지
- 시기
- 2011/10/08
- 꽃이름
-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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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참 끈질긴 녀석들이지요...하지만 나름대로 유용한 녀석들이라서 언제나 봐도 이쁩니다. 뭐에 유용할까...궁금하신 분 있으면 살짝 가르쳐 드릴 수도 있습니다....
김명원님의 댓글
김명원 작성일
벌초가 끝이난 동구밖 산소에 자리를 틀고 있었습니다.
햇살이 너무 중천에서 내릴때 다녀 왔습니다.
생것을 씹으면 새콤하던데...ㅎ.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그치요...새콤한 맛이 그리울 땐 종종 씹어보곤 합니다. 그보다...저는 더 유용한 곳에 쓰거든요~~
김명원님의 댓글
김명원 작성일
오~~~오 궁금타.
이밤 어찌 잠을 이룰꼬...ㅋㅋㅋ.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작성일
지겹고 지겨운 녀석들이란 생각 뿐.
그래도 꽃은 봐 줄만한데.
이신덕님의 댓글
이신덕 작성일신국장님!! 주변 툭툭 치지 마시고 속시원하게 던지세요. ^^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혹시나 벌레에 물렸거나, 모기 등에 물렸는데.....바를 약은 없고....그러면 얘네들 잎을 짓이겨서 환부에 발라보십시요. 가려움 증이 가라 앉을 것입니다....좀 싼티가 나는 것 같아 남들 앞에서는 않보여주던 것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