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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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인숙 댓글 6건 조회 334회 작성일 03-08-22 09:45- 장소#1
- 전라북도 정읍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3/08/22
- 꽃이름
- 돼지감자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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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배고픈 시절 식용으로 사용된 뚱딴지.....
그리고
봄에 뿌린 도라지씨앗이 늦게 꽃을 피웠다.
(03.08.22.)
그리고
봄에 뿌린 도라지씨앗이 늦게 꽃을 피웠다.
(0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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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사진님의 댓글
홍사진 작성일도라지 꽃밭이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보고 또 보고 감상 잘했습니다.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넓은 터에 또 무엇을 심으셨을까?(혼자 궁금, -_-)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저도 어릴적 돼지감자 캐 먹던 생각이...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하하하~남에집 담장믿에 있는 돼지감자 파 먹다가 어르신 호통소리에 도망온적도 있지요.
임인숙님의 댓글
임인숙 작성일그맛 설컹 설컹해도 추억어린 맛인데.........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돼지감자...말만 들어서 낯이 익은데...꽃이 이런건 처음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