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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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경 댓글 4건 조회 819회 작성일 11-12-05 20:48- 장소#1
- 충청남도 태안군 천리포수목원
- 장소#3
- 노지
- 시기
- 2011/12/03
- 꽃이름
- 낙우송 (Taxodium distichum (L.) Rich.)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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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숨쉬는 뿌리 낙우송.
새의 깃털과 같은 잎이 떨어지는 소나무라 하여 낙우송이라한다.
나무 주변을 살펴 보면 종유석과 같이 뾰족하게 솟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물이 많은 습지에서 숨을 쉬기 위해 만든 뿌리로서 기근이라고 한다.
추천1
댓글목록
주경숙님의 댓글
주경숙 작성일식물이 살아가는 방법도 다양한 것 같습니다. 기근들이 작은 바위산 같습니다^^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기근이 장관이네요...탑카르스트 지형을 보는 듯..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뿌리가 신기하기도 하고 멋집니다 정말 살아가는방법도 다양하군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혹시 늦동이 보실 분들은 한번씩 만지고 오면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