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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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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댓글 11건 조회 373회 작성일 03-08-27 19:23
  • 장소#1
  •  서울 관악구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3/08/27
  • 꽃이름
  •  무늬접난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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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8/27 서울
비 오는 날 이런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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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와우! 멋져....꽃도 피나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고추 다  끝내시고 개운한 기분으로 찰칵하셨군요.  상태가 아주 건강해 보이고 좋습니다.~^^*

조경님의 댓글

조경 작성일

  사진을 보니 김은주님네 화단구성이 저희집과 비슷해서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잘 모르는 분야지만 탐스럽고, 건강해보이고, 깨끗해보여 우요일에 좋은 감상합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꽃은 작아요. 아랫글의 접난꽃입니다. 길영님 고추는 다 말렸어요. 가루가 20.5근이 나왔어요. 잘 말리면 25근이 나와야 하는데...화단이 아니고 앞베란다에요. 물론 주택이고요. 비가오니 나갈수가 없어서 마루에서 그냥...화분에서 기르는데 봄에 보니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화단에 심어놓고 치료를 했어요. 그리고 어느 여름날 보니 건강하게 완쾌가 됐더군요 그래서 다시 화분에 심어 베란다에서 기릅니다. 한 25년은 기른 것 같아요. 정림님 길영님 조경님 흥균님 좋은 꿈 꾸세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와~ 대단한 꽃사랑이십니다. 25년을 사랑과 정성으로....벌어진 입이 안 다물어져요, 은주님!~^^*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대단한 분이시군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정성이라기보다는 그냥 함께 살아요. 자주달개비도 보이시지요. 지금은 저런 옛날꽃 기르는 분이 별로 없으신데 시골틱해서 그런가봐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자주달개비 저의집에서도 세력이 왕성합니다.여러마디 잘라다 하우스에서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길영님의 꽃사랑이 눈에 선~합니다. 버리고 새로장만하고 새로운것을 탐하는 요즘세상에 길영님댁에도 자주달개비를...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자주달개비 꺽어서 꽂기만하면 다살지요.번식력도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