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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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일 댓글 9건 조회 367회 작성일 03-09-15 15:35- 장소#1
- 부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3/09/15
- 꽃이름
- 양하 (Zingiber mioga (Thunb.) Roscoe)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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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생강과의 다년초인 [양하]입니다,,,다른이름으로 [양에, 양왜, 양외]로 불립니다.
남부지역과 제주도에서 재배하고 집 주변에서도 자생하는데
양하장아찌, 된장국등이 별미라고 하든데 먹어보지는 못했답니다.
(냄새가 이상해서 실제 먹을 수 있을런지???)
키는 생강보다 커서 1m정도까지 자랍니다.
2003.09.15 부산
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으매...그런다요? 양하라....머리에 입력!!!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생강이구마는...아이고오~!!돌 깨진다 깨져 !! 또 하나 배웁니다.고맙습니다.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작성일저희 동네에도 양하가 많이 자라고 있답니다...냄새는 별로 나는지 모르겠구요.... 한정식집에 가면 나오더군요.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용일님 고맙씀니다..난 저게 외산에 있나 햇엇는데 양하군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김유진님,,,익산가면 양하요리 시식할 수 있을까요?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작성일익산에서는 아직 못 먹어보구요~~~ 내장산과 백양사 단지의 한식집에서 먹어 보았답니다.^^*
임인숙님의 댓글
임인숙 작성일쪄서 무쳐먹어도 되고 고추장 밑에 장아찌 로도 이용됨니다.전북지방에선 귀한 선님께 내놓는 반찬이었답니다.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아하....그렇군요,,,계기가 되면 한번 시식해 보겠습니다.
송국만님의 댓글
송국만 작성일특유의 향기가 납니다. 열대지방에서 자라구요,,,,,예전에 집이 있어 사람이 살았던 곳에 흔하게 보이죠,,,,숲속에서 이게 보이면,,사람이 살앗떤 곳이다라고 추측할수 있죠,,끊는 물에 데쳐서,,,참기름과 양념을 해서 먹기도 하구요,,장아찌를 해서도 먹구요,,,,제주에서는 제사상에도 올라가구요,,,향이 은은하게 해서 먹으면 일품 요리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