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뻐꾹나리

작성자 김은주 댓글 6건 조회 312회 작성일 03-09-22 09:02

9/22 서울 집에서
뻐꾹이의 합창소리 좀 들어보세요.
치료 끝났습니다.
건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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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작성일 03-09-22 10:09

정말 건강하네요... 정성을 많이 들이신 모양입니다.

지길영 작성일 03-09-22 11:40

잘도 키우셨네요. 은주님 뻐꾸기는 꽃 중심부분에 붉은색이 제 뻐꾸기보다 더 많이 도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기영 작성일 03-09-22 12:04

많이 아팠던 모양이죠? 병문안이라도 갔어여 할 텐데...ㅋㅋ

김은주 작성일 03-09-22 13:29

기영님 장마에 뻐꾹이가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화분에 심어 물관리 햇빛관리를 했지요. 아파도 꽃은 피더군요. 조경님 길영님 고맙습니다.

신흥균 작성일 03-09-22 20:13

은주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복했나봅니다.

최명순 작성일 03-09-22 20:43

귀여운 점박이... 마니 기쁘시겠어요. 물론 보는 저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