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정리를 쫌 했였드라면 어떠할지요...^^  후~닥~닥~~

  흐흐흐...내가 요사진을 일부러 태규님 로그인 상태를 확인하고 올렸지요....그리곤 아마도 태규님의 반격이 제일 먼저 있을거라 예상을 하면서...기둘렸는데...딱 걸렸우~

  이번것은 특별한 생각을 갖고 촬영했습니다. 스산한 가을 기분을 담고 싶어서 일부러 주변정리를 안했습니다.

  살곰~살곰~ !!뭔 말씀이여 그럼! 지가당했단 말이유?  평견없는 판단좀 해주세유~

  지뢰 밟은거지요...태규님 평은 정확한 평입니다....근데 가끔은 이유있는 일탈을 가끔 줄기는 것도 괜찮거든요....

  흥!~ 이럴때는 경해님이 출범해야 심판이 가려지랴 사료됨!!! 씩~씩~

  이영주님이 나오면 무조건 태규님 편일텐데....

  아니여~ 약간 불안해유~  확실한분 지금저녁자시고 한잔하시나?  빨랑 나와주셔야 할텐디...

  히~

  이천도 색이 무지 곱네요.양구 가는 길 이 산국 정말 색이 곱든데...

  푸히히히.... 엉뚱이가 한마디....... 주변정리를 떠나서 꽃에 초점이 안맞았네요.. ^^ 켁켁켁

  밖에 나가서보믄 추울틴디... 이렇게 안온~한 곳에서 산국을 볼수있다는게 새삼 감격스럽네요^^낙엽위에 함초롬이 향을 내뿜는 작~은 산국이  귀엽기도하고 .. 추울까봐 안스럽기도...^^

  '스산한 가을 기분' 사진가의 의도가 젤로 중요함! 자연스런 짜짜로니가 좋은 저는~~ㅎㅎㅎ~^^*

  두분의 얘기를 들어보니 뭔가 알듯도 한데.....

  우이구!!! 경해님은 심판 보라니까..또 심사를 해뿌려요!! 맞습니다. 꽃이 포커스가 나갔어요...717을 쓰다가 다시 똑딱이를 쓰니 적응시간이 필요해지네요..

  그런데 산국이 맞아요... 감국같은데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