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희노애락, 흥망성쇠를 보는 느낌입니다.

  元曉大師;卜性居士;新羅 :是故修心之人 不自屈 不自恃:사는 것도 고통이요,죽는 것도 고통이니,태어나지도 말고 죽지도

  말아라.세상의 어리석은 사람들의 수행은 안으로는 마음이 있다고 믿고온갖 이치를 밖으로 찿아,찿기를 더욱 세밀히 할수록 바깥 상만을 취한다

  그러므로 진리와는 하늘과 땅처럼 더욱 멀어져 마침내는 물러나 끊임없는 생사를 받는다. [定慧結社文]

  padma-nabha sara sara siri siri sru sru budhaya budhaya bodhaya bodhaya연꽃처럼 거룻하신 성자이시여,속히 건져 속히 가게하옵소서. 속히 흘러내어 속히 깨달음을 얻고 깨달음을 얻게 하소서 

  우정호님의 학구열과 정성이 진하게 느껴져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계절이 새삼 빠름을 느끼게 하네요~!

  맨  아래 구멍마다 보이는 것이 연의 씨앗인가요? 처음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너무 감탄스러워... 그저 감사할뿐!

  너무 부답스럽게 하시면 안되는데 히 야생화도 없고 해서 자료 정리좀 하다가 올린 것인데..

  야생화가 있는지 없는지 낼 안성에 갔다오면 알겠지요...만약에 없으면 찾을때까지 계속 번개치면 되고요...그래도 없으면 원예연구소를 습격해야죠..

  참!!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아~우짜면 이렇게 정리정돈이 잘 되였을까....

  전... 항상 저 연밥이 먹고 싶었습니다^^ 또 향기 그윽~하다는 연꽃차의 맛도 궁금했구요^^우정호님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자료를 보통으로 모아서야 이런 연출이 가능하리까 !! 대단하십니다.연의 일생(여자의 일생?..ㅋㅋㅋ...)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