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색감 한마디로 쥐김니다.

  와우,  사진이 확 달라졌네요. 고액쪽집게과외 받으셨나요?  ^^

  서울은 얼음이 얼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장미의 모습입니다. 정림님/ 장미는 향기도 진~한데...경해님은 아직도 병원에 계시나봐요. 가을을 병원에서 보내시니 얼마나 답답하세요? 얼릉 나으세요~

  거금을 들여 사설학원에 댕겼을껄요 ? ㅎㅎㅎ...지난 주에 우째 보낸지도 모르게 지내며 교육꺼정 받고오니 숙제가 짐으로 밀려있네요. 손주 잘 크지요 ? 뉘집엔 웃음꽃이 이 장미보다 예쁘게 화알짝 피겠네요.다시 축하합니다.

  반쯤핀 핀 장미 너무 예쁘네요.~^^*

  그래서 이길영님이 이제야 오셨군요. 궁금했는데...바빠서 연락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혜강님 12/ 05일까지는 연락을 두절되더라도 이해하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