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합니다. ^^

  파도가 살아 움직입니다. 어떤 거대한 껍질이 벗겨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이 냥반들이 요즘 규율부장 자질 테스트하는 중인갑네...규율부장서버도 좀~옮겨볼까요?

  '오죽헌'도 생각나고 빛고은 '옥'도 생각케하는 사진 즐감입니다. 그리고  신흥균님,고정하소서!~^^*

  파도에 밀려 쫒겨날거 같아요..  어찌나 현장감이 생생한지...  지길영님!  규율부장님 왜 저렇케 삐쳤대유?~~

  이태규님이 더 잘 아시면서 저한테 물어 보면 전 절대로 말 몬해유~~^^*

  요즘 공일로 지내다보니 스트레스는 팍팍 쌓이지! 슬슬 규율부장 폭폭 찔러보시는 님들 늘어가지! 우야꼬~ 뉘기한테 화풀이 한데~

  오죽 잎이 싱싱하니 상쾌합니다.

  아이구 주객이 전도되었군요. 파도는 보너스였는데. 흥균님 미안해유.

  용화 바닷가의 시원스런 파도를 감상하며 교수님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장 기자님을 이곳에서 뵙는군요. 새해 좋은 꿈 꾸셨지요? 사진전 소식이 궁금합니다.

  파도가 오죽헌 까지 밀고  들어 왔군요. ^^

  오죽,파도....너무 잘 집으셨내요. 카메라가 완벽하게 교수님과 어우러진것 같읍니다.사진의 느낌...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