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 잘 했어유~ ^^

  아~ 마취목!, 이거 사진이 몇 장 필요한데..., 포천 어디서 찍으셨나요?

  전 아는데요.ㅎㅎㅎ 영미씨댁 온실이 무지 크거든요.

  우리 회장님 포천 갈 핑계를 찾는 건 아닐까? ㅎㅎㅎ.

  안그래도 돌아올 일욧날 그쪽으로 메야할 일이 있는디...^^

  이구~ 들킨 걸로 하께유~ ^^. 태규님 2/1일 포천번개 한번 치세유, 김교수님도 꼭 오실것 같은 느낌이~

  네~이 아인 제 소속이여여.개화는 아직 안했지만 꽃몽우리는 많이 달려있어요.

  조경자님~~지 하우스가 크다믄..남덜은 다 우리가 손이 엄청 작은줄 알껄여.ㅎㅎㅎ 그래도 작은 온실이나마 있으니 올겨울 디게 행복하네요.

  이 꽃이 개화되믄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마취목이라하면.. 읶숙치 않은 이름인데... 이 나무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면 배우는 즐거움이 더해질듯합니다^^감사합니다^^

  저 마취목을 또 욕심이 생길까봐 일부러 안쳐다 보고 피해다녔는데...자꾸 이러시면~ 거기다 꽃몽울까지 보여주시면..ㅠㅠ

  제가 작년 12/10 Q&A에 올렸던 바로 그 녀석이구만요...오늘 청계에 갔을때도 많았는데...참!!! 송박사님!!! 일욜날 번개칠까요? 포천으루다...

  흥균님, 쥔장이 허락하신다면 그럽시다. 궈먹을 고기만 사가면 될거고... 참, 영미님, 농장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미리 자랑좀 하시면 안될른지...

  송박사님!! 큰기대는마세요.사진발이랍니다.어디서나 겨울은 그렇지요.봄이되어야 화려할거예요.고기는 안가져가셔도 쥔이 잘 대접할겁니다.가셔서 많이 행복하세요.

  ㅎㅎ~ 박광현님은 윤영미님이랑 친하신가 봐요. 제가 무슨 자료를 만드는데 마취목이 빠져 있어서요~ ^^

  포천 번개치실때 저두 끼면 안 될까유?

  아쉽군요. Never on sunday라서. ㅎ

  오나가나 인끼한몸에 받고 다니는 군요..부러버라,난 일욜날 갈수 엄쓰니 워쩐대요..아깝따..아까버.~!

  와~~이젠 저한테 튕기기까지???그라믄 클랄텐데..

  박슨상님은 저를 너무 잘알어서 큰일 이여여.ㅎㅎㅎ.송정섭님,마취목은 제가 아예 마취시켜 파발마퀵써비스루 수원까지 보내드리것읍니다.그라믄 되겠지여??이상경님,언제 광덕산 야생화를 같이 볼 기회가 있었음 좋겠읍니다.건강하세요.

  저는 토요일,일요일엔 다른 번개가 이미 선약이 되어 있읍니다.조은분들을 저도 뵙고싶었는데,죄송합니다.다음에 꽃많을때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그래요. 영미님, 잘 댕겨오시고 나중에 좋은 날 한번 잡으세유~

  윤영미님 번개가 이틀식이나 하나요~~저두 잘 댕겨올께요~~~번개할대 주의할점, 살

  마취목을  노지에  심었다가  다 죽이고  한그루  남았읍니다.....

  유진니임~~어딘겨??북쪽인겨?남쪽인겨??내 언젠가 만리에 가서 100번째 벽돌 사이에 선물 낑겨놨으니 찿아보셔여.ㅎㅎ 요즘같은때는 벳뿌가 훨~~나을텐데..왜 하필 추운나란겨??잘 댕겨와여.인옥온냐 향과자 잊지마셔여.알랴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