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제비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장복 댓글 9건 조회 319회 작성일 04-01-31 23:10- 장소#1
- 강화 송해면-노지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01/31
- 꽃이름
- 삼색제비꽃 (Viola tricolor 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 0 추천하기 (이글을 평가해 주세요. 3회 이상 추천 받은 이미지는 갤러리 등록됩니다.)
본문
어찌보면 안쓰럽군요.
DSLR은 LCD로 촛점확인을 하지 못하니 불편할 때도 있군요.
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워매..눈도 보이는데....춥겠어요....LCD보단 화인더로 촛점을 확인하는게 더 정확할걸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요 작은 녀석이 땅을 향해 고갤 숙이고 있어 화인더로는 확인 불가능했지요. 대충 방향잡고 찍을 수 밖에 없었어요.
박종임님의 댓글
박종임 작성일저는 이 삼색제비꽃을 보믄 김정림님이 생각납니다^^ 눈속에서도 이렇게 아름답게 꽃을 피우려는 의지가 경이롭네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워매...교수님은 얼굴을 땅에 대시는 것이 익숙치 않으셔셔 그렇군요...진 얼굴이고, 입이고, 귀, 코까지 땅하고 키스하며 안부 묻는 것이 몸에 배나서~^^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무엇을 말하려고, 이 추운 겨울에도 꽃을 피우고 있을까?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강화도 추위는 만만치 않을텐데...봄이라고요~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오면 봄이잖아요.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이 추위에도 그 멋진 색상은 변함이 없군요~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작성일역시 바닷가라 띠뜻하군요. 팬지 중에서도 소형종들이 추위에 강한 편이고 크게 자라지 않았기에 추위에 더 잘 견디지요. 10월초쯤 발아해서 자란 것 같군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예 이동우님 말씀 맞습니다. 늦게 발아해서 언제 꽃을 피울려나 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