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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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향진 댓글 9건 조회 386회 작성일 04-02-01 13:43- 장소#1
- 인천
- 장소#3
- 실내
- 시기
- 2004/02/01
- 꽃이름
- 노루귀 (Hepatica asiatica Nakai)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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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쩌다 한번 물만 주었는데
꽃을 피웠네요.
복스초도 꽃봉오리가 보이구요.
봄이 가까와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다른 꽃눈들은 아직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데 얘만 부지런을 떠네요.
인천,아파트 동향 베란다의 화분에서 1월 29일경부터 꽃잎이 벌어지기 시작했구요
사진은 오늘(2.1) 찍었습니다.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벌써 노루귀가 피었네요. 앙증맞고 귀여워요. 노지는 아닌가봅니다.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노루귀가 벌써 피다니요.정말 앙증맞네요
방두리님의 댓글
방두리 작성일정말 앙증맞게도 이쁘네요.^^ 노루란 말은 작고 앙증맞아서 붙은 이름인지.. 노루발풀 노루귀 노루오줌 ... 노루삼이란것도 있네요. ^^ 우리뒤산에 노루발풀은 혹한에 어찌하고 있을지...언제나 함 가볼꼬~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이쁩니다..난 언제나 저 녀석들을 대면하게 될런지...부럽습니다. 박향진님께도 알려 드려야지...^^ 다른데 아니고요...맨위에 있는 고재영님의 공지사항 되게 재미 있거든요...한번 읽어보세요...^^
박향진님의 댓글
박향진 작성일너무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다보니 깜박했네요.여기는 인천이구요 아파트 베란다 화분에서 피었습니다.사진은 오늘 찍었지만 핀 날은 1월 29일 경부터 꽃잎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허숙님의 댓글
허숙 작성일이월 첫날 해맑은 아이의 얼굴 같은 이쁜 꽃님 즐감합니다. 이달도 모두 행복하세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감사합니다...박향진님 이젠 잊기전에 자주자주 들어오시고 올려주세요~그러실꺼지요!!!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좋은 노루귀를 갖이고계시네요..겹노루귀 맞는거죠?잘 봐씀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정말 사랑스런 노루귀~~~이른 봄에 기적처럼 만나지는 노루귀...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