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백이 쌍방울초롱꽃이군요. 장성일님 환영합니다.

  입회를 환영해주신 김은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사 부터가 범상치 않은 느낌!!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너무나 유명하신 이태규님을 비롯, 회원 여러분의 폭넓은 가르치심 부탁들비니다.

  멋진 쌍둥이들이군요....은제나 저런 녀석들 산에서 보나....반갑습니다....참!!! 위에 있는 고재영님의 공지사항  참 재미있어요...읽어보셨어도 한번만 더....

  이제 태백의 야생화들이 더욱 생생하게 올라오기를 고대해봅니다. 입회를 축하합니다. 신흥균님이 언제 요렇게 자상해지셨는지?

  신흥균님과 김장복 교수님처럼 야생화 박사가 될수있도록 열심히 셔터를 누르며 공부하겠습니다.

  태백 장성일님 대뷰작 훌륭합니다. 신흥균님 말씀 되새기실꺼쥬?

  흐흐흐...장성일님...진 초짜에요...무대포의 달인....그라고 아즉 눈치 못채셨나봐요....저를 다들 무서워 하시는디...^^

  눈치채셨어도 방법을 모를 수도 있겠네요. 요글 아래 우측에 보시면 "수정"이란 단추가 있지요? 그걸 클릭하시면 글 내용을 고치실 수 있답니다.

  에고 언제나 꽃사진 내밀며 인사할꼬..그저 바라보며 감탄사만 연발..지가 사는 옆동네..저도 올해는 태백산 꽃님들과 눈마춤에 입마춤까지 해봐야지..두팔 벌려 환영해요.^*^

  초롱꽃의 진수를 보여 주시면서 입회 인사를  하시는 장성일님, 반갑게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초롱꽃이 너무나 이쁘네요.반갑습니다.

  요기도 갈쳐 드리고..자야겠습니다. 장성일님~꽃지도에는요 촬영날짜와 장소를 필히 쓰셔야되고요...노지인지 온실인지를 표기하시면 모든 회원님들이 좋아 하십니다...^^

  제가 완전 초보 회원이라서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뒤늦게나마 위 초롱꽃 사진은 2003년 8월 태백 모터스포츠 경기장 인근 태백산 기슭에서 촬영한 것임을 밝혀드립니다. 태백모터스포츠 경기장은 시속 300km대의 속도로 달리는 슈퍼 바이크의 질주 모습과 굉음동 멋지지만 경기장에서 한발자욱만 비껴 숲속으로 들어서면 초롱꽃은 물론 동자꽃과 철쭉등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고있습니다.

  흐미~태백모터스포츠장이면...김장복교수님하고 깊은 인연이 있는 듯 싶은데...

  와! 저어~ 저! 솜털!

  아~ 저 녀석이 그때 찍으신 것인가요? 그 때는 좀 어두워서 촬영조건이 좋지 않았는데...

  장성일님 반갑습니다. ^^ 사진기술이 범상치 않으신데요.^^

  초보 회원을 여러모로 격려해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어서오세요..글에서 뵙던 장부장님이시군요,,반가씀니다..

  늦게나마 환영인사 올립니다. 반갑고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