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도 하시지  수선화가 쥔을 닮아 부지런하고 예쁘고 날씬하고 그런가??????????

  크~~ㅞㄴ ?표가 그리도 많은쥐?

  광현님, 저 수선화가 정말 쥔과 닮았다는 말씀이쥬? 햐아~ 윤영미님은 정말 수줍음을 많이 타는 냥반이가보네...

  아~ 수선화도 닮으셨구나~^^ 기대됩니다 활~짝 핀 모습이..^^

  고고한데요. 멋져요. 닮고싶어서 사진의 氣를 깊은 호흡으로 흠향하고 갑니다.

  박선생님..이러시다 허위사실유포죄,과대광고죄,헛된상상력 자극죄..루 특검드갑니다여.ㅎㅎㅎ송정섭님 .인석이 저를 닮긴 닮았읍니다.잘보시믄 옆에 살~~터진거 보이시지여~.박종임님.수선은 이때가 제일 이쁜거 같아여.네종류가 피었는데..하나같이 피고나니 쥔닮아 쪼매크고,환상이 깨지더군여.

  이요조님..전 개인적으로 수선화를 참~~좋아합니다.왠지 수선화는 눈물~같아서요.늘 조은 글 잘보고있읍니다.건강하세요.

  'seven daffodils' 노래가 들려오는 듯하여......이 그림 가져갑니다. 자유게시판에 노래랑 함께 올릴께여~~~ 함께 느끼시게요.

  물음표로 영주님은 눈치 챘는데 영미님은 특검으로 맞짱을 하나도 안무서워 ㅎㅎㅎ

  아! 수선화! 이름도 아린 그 수선화! 봉오리가 참으로 수줍네요.

  한번도 뵌적은 없는데 모습이 상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몇일후에 뵙겠네요.

  싯귀가 너무 슬프네요.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ㅎㅎㅎ 클났다. 이쁘니 특검 시작하면 줄줄이 엮이지 싶은데...

  왠지 인도의 여인네가 연상되는군요. 얼굴을 가린채 눈망울이 큼직한 ...

  너무 예뻐요. +_+

  어찌보면 뱀이 먹이감 노려보고 있는 듯하네요..

  흐~~~!!  상.상.초.월.

  저는  겁나는구먼유 ^^ 일케 비슷한 수선 꽃봉오리 보게되게되믄 뱀 머리가 떠오르게 될까봐유;; 그런일은 없게되기를..^^ㅎㅎ

  이쁜 수선화를 보고 뱀타령을 하는 이들이 누군고!!! 설마 윤영미님 배가 저렇지는 않겠지요? 제 눈엔 어린애 볼록 튀어나온 배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