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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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기천 댓글 15건 조회 373회 작성일 04-02-03 18:54- 장소#1
- 전라북도 정읍시 들꽃이야기
- 장소#3
- 하우스
- 시기
- 2004/02/03
- 꽃이름
- 매발톱 (Aquilegia buergeriana var. oxysepala (Trautv. & Meyer) Kitam.)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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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들꽃이야기 (2004/2/3)
댓글목록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화사하고 은은한 그리고 순결한 모습이군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헉걱!!! 매발톱! 이기 우찌된 일여유~ 봄이면 씨앗맺고 여름돼면 단풍이...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흰매발톱이 지금은 귀한데...정말 이뻐유~
홍기천님의 댓글
홍기천 작성일겨울에 피는 꽃은 온통 마음에 동요와 흥분으로 충분히 만끽되지만 한켠엔 웬디~~~ 철을 잃어버린 방랑자같아......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순수한 백색의 美가 돋보입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역시 깔끔입니다. ^^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키워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깨끗합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이 추분 겨울에...자는 우째 저리 추운 색을 갖고 태어 났을까나...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부장님 날씨가 추우면 꽃도 추워보이고 날씨가 더우면 꽃도 더워보이시지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청초한 모습이 좀 가련해 보입니당..........^^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왜 이리도 흰꽃을 보면 순도 100%로 사랑이 갈까??? 감사!
방두리님의 댓글
방두리 작성일매발톱이란 말은 어떻게 붙여졌는지.. 꽃도 잎도 정말 탐스럽네요. ^^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태백에서보다 석달이나 앞서 핀 매발톱, 설레이는듯한 충격이 느껴집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옆에서 보면 매가 발톰에 뭔가를 꽉 움켜진 듯해서 매발톱이라고 이름 붙였다는 전설이 있던데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꽃뒤쪽에 보면 거(꿀샘)가 있는데 구부러진듯한 모양새가 발톱을 닮았다 생각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