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은 선착순 인가요?  그럼

사진 다시올렷읍니다.

특별히 좋아하시는 이유를 물어보아도 될까요?

특별히...!그리물으시니 딱히 이거다 라고 말씀드릴수가 없군요,,하지만 이런거 느껴보셧나요? 왜 사람중에서도 정이 더가는 사람 이 있고  같은 자식이라도 이쁜짖[?]을 더 하는 자식이 더 예쁘잔아요..? 지금에서 생각해보니..사초같은 잎에서 저런 대단한 꽃을 피우는게 좋아 한 사유가 아닐런지~!웬지 딱부러지게 대답을 드릴수가 없어요..

그렇게 향이 좋은가요. 저도부탁드립니다.

혹시 번삭을 잘하실수 있는분이 계시다면 부탁드리고 싶읍니다.꽃은 6월경[실내]핌니다.열매는 삭과인데 씨앗 발아는 실패햇읍니다. 포기나누기방법으로 해야 할듯.[실력부족인지?]이런 상황이니 선배님들의 고견 을 듣고 따르겟읍니다.

패랭이, 동자꽃 같은 석죽과 식물들이 대체로 발아는 잘 될텐데요?  벼룩이울타리 개화는 실내는 6월이지만 밖에서는 한 여름일 것이므로, 용머리처럼 종자가 익은뒤 휴면에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이후 겨울의 저온을 받아 휴면이 타파되어 봄에 싹이 트겠죠. 종자가 충분하면(500립 이상) 제게 한번 보내보시죠, 몇가지 실험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