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그냥 올리셔유~~^^

  왜냐면... 명자라는 이름이???

  태규님 핑게 대지말고?

  뭔가가 있군요~

  흐흐흐...명자씨는 태규님의 짝사랑 상대라고요~

  명자씨 이뿌요~~잉.

  전..과거형인줄 알았는데...현재진행형이군요. 태규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워매~ 그러다가 태규님 긁혀요!!! 명자씨와 무궁한 발전을 빌어드리면....사모님 클나셨당~이러다 완도나 제대로 가게 될지...걱정입니다...ㅋㅋㅋ

  완도탐사 계획에 지장없음!!! 으흠~~

  진짜!!! 증말로!!! 확실히!!! 참말로!!! 믿습니다!!!

  무궁한 발전이란 1= 태규님에겐 젊음이 존재함이요. 2= 열정이 있으시니 꽃찾아 천리를 가시는 것이고 3= 사모님의 미모보다야 그 명자분은 덜 이뿔것 같고 4= 그래도 내외분 행복하시잖아요. 5= 그러니까 짝사랑이지요~ 맞나 틀리나 =333

  부장님 그럼 아맨이라고요?

  성깔나는디..금룔날 저녘에 떠나부러!! 토욜날 새벽부터 완도전지역 훑터버리게 !! 어떠우? 내생각에...

  음마!! 꿈보다 해몽이...1=태규님은 이제 사학년 졸업반이고. 2=역마살이 있어 어쩔 수 없이 방랑하시는 거고. 3=당근이긴 하지만 남자들의 본능이 도외시된 듯하고(여기서 내도 333). 4=태규님이야 행복하지만, 사모님 속을 어찌 알겠습니까. 5=짝사랑은 짝지님들에겐 엄청난 스트레스랍니다.~ 맞나 틀리나=부지런히 36

  것도 좋지요...아주 새벽에 갑시다...한3-4시쯤!!!

  참!! 대장금 끝날 때까지 휴전~

  허참내 장금이가 사람 여럿 잡는구면요. ^^

  아무래도 여기 사감선생이 호루라기를 좀 불어야...., 멀쩡한 산드레요장에 벼개날리는 일 생기게 만들려고들 왜들 그러신데요!(사감 눈 크게뜨고 소리가 다소 큼), 아무리 그래도 이태규님 짝지께서는 눈하나 깜짝 안하실꺼니까!~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