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만나셨나봐요. 아직도 꽃을...보면 볼수록 귀엽습니다.

  조경님에게는 꽃이 사진 찍으소 하는 것 같습니다.

  노루귀의 멋진 자태를 잘 표현했군요. 너무 멋집니다......, 조경님 죄송한 부탁입니다만 지역명을 여수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천은 통합되어 공식적인 명칭은 여수로 쓰고 있으니까요, 죄송......

  예, 그리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명이 좀 애매했었는데... 저도 죄송...

  우리집 노루귀는 벌써 다 저물어가는데, 자생 노루귀는 아직도 힘차게 뛰고 있네요..

  노루귀 박사님은 어디메 계신지요,,, 노루귀의 명명의 정확한 정립이 필요하지는 않은지요..어디를 봐도 기준이... 섬, saeggi, 기냥 노루귀의 정확한 구분을...꽃에 따라 구분, 잎의모양이나 형태에 따라 구분하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