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앉은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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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흥균 댓글 9건 조회 374회 작성일 04-03-11 18:35- 장소#1
-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03/11
- 꽃이름
- 노랑앉은부채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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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11 하남의 검단산에서 간신히 2개체 찾아 냈습니다.
혹시나 하고 눈을 번득이고, 사냥개처럼 쏘다니다....
결국은 있더군요....
근데 상처가 너무 심해요~
혹시나 하고 눈을 번득이고, 사냥개처럼 쏘다니다....
결국은 있더군요....
근데 상처가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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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누가 그리도 배가 고팠을까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주변이 훤~해 보였겠는데유~~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작성일그래도 예뻐요~~~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누가 저렇게 만들었을까? 싱싱한 모습 그대로 두고 보면 좋을 텐데........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쥐라고 말하시는 분도 있고 돼지라고 말하는 분도 있고...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캬~!! 대단하네요. 손상시키는 범인은 멧돼지로 아는데요.산짐승 중 앉은부채를 뜯어먹어야 배변이 잘 되는 녀석이 있다더군요.근데 겉은 먹는지 안보이긴 하는데 속의 꽃은 하나도 없이 모조리 따먹드라구요.어쩌다 수난을 피한 경우는 매우 드물더군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정말 이뻐요.저 애를 먹은애도 이뻐졌을까요?
윤영미님의 댓글
윤영미 작성일정말 그것이 궁금해지네요. 노랑은 첨봐요.아까버라~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옆에것은 온전헌거 맞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