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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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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섭 댓글 10건 조회 359회 작성일 04-05-05 00:46
  • 장소#1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05/01
  • 꽃이름
  •  홍도비비추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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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번식력이 강해 도처에 자생하고 있으면 지금은 재배도 흔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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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흐흐흐...주무실 시간이라더니...흔히 되는 녀석이라고 하시는데 처음보고 처음 듣습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예, 최근 발견된 종으로, 발견자인 미국인 잉거의 이름을 붙여 잉거비비추라고 합니다. 벋드, 홍도비비추가 옳은 이름입니다.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잎이 오동통한 홍도비비추, 꽃이 피기전 모습도 탐스럽군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동그란 비비추. 이뿌다.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바로옆 보춘화는 둥그스름하고 잘 생긴 홍도비비주 땜시리 엄청난 서름을 격고 있네유.... ^^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잎이 질갱이를 그리고 옥잠화도 닮았네요. 꽃은 어떨지 홍도비비추니까 보라색으로 줄줄이 피나요? 귀한 꽃 잘 보았습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예, 일반 비비추들처럼 보라색으로 핍니다만 꽃이 좀 더 서고 예쁘다고 해야겠네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홍도비비추' 하나 더 알고 갑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옥잠화와 많이 닮았네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아,,, 잉거비비추 라고 하는녀석이 홍도비비추군요... 진즉좀 알려주시지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