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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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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두리 댓글 10건 조회 351회 작성일 04-05-31 14:02
  • 장소#1
  •  경기도 성남시 율동공원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05/30
  • 꽃이름
  •  젓가락나물 (Ranunculus chinensis Bunge)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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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입에 맴돌더니...
개구리자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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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젖가락나물? ^^;

방두리님의 댓글

방두리 작성일

  에구.. 개구리자리가 아니었어요? ^^; 다시 검색해보겠습니다.

방두리님의 댓글

방두리 작성일

  검색해봤는데... 잘 모르겠어요. ^^; 털이 있는지 없는지... 구분이 안가네요. 다음에 가면 더 자세히 관찰을 해보겠습니다. ^^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개구리자리와 젖가락나물은 열매형태에서도 차이가 나거든요.

방두리님의 댓글

방두리 작성일

  네... 은화님께서 그렇다 하시니.. 젓가락나물.. 또 하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개구리자리와 젓가락나물은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잘 관찰해보니 차이가 있더군요.대개 개구리자리는 작고 젓가락나물은 크며 가지도 활달하게 뻗습니다.잎도개구리자리는 덜 갈라지지만 젓가락나물은 미나리아재비와 비슷한 느낌으로 갈라지더군요.열매도 개구리는 길쭉하면서 돌기가 잔잔하고 젓가락은 둥글면서 돌기가 도깨비 방망이처럼 울퉁불퉁하구요.제가 지난 번에 띄운 건 개구리고 이 건 젓가락인 듯 하네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이래서 또하나 배우고 갑니다....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제자 1명 추가 등록하고 갑니다.

방두리님의 댓글

방두리 작성일

  ㅎㅎㅎ 네.. 여기서 이렇게 매 맞으면서 배워서 다른데 가선 선생질(??) 합니다. 등록금 내야하는거 아닌지.. ^^

전미경님의 댓글

전미경 작성일

  ㅎㅎ 저도 지난주에 똑같은 착각을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