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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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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4건 조회 255회 작성일 04-06-02 12:42
  • 장소#1
  •  충청남도 당진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06/02
  • 꽃이름
  •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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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곡님이 주신것이 이렇게 많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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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괭이밥은 노랑꽃이던데 흰꽃도 있나요? 자주괭이밥은 자주색인데 흰꽃이 있는지 모르지만 있다면 자주괭이밥으로 보이구요.앞에 올리신 녀석은 사랑초로 보이네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흰색이 갔군요. 분홍색도 있는데...일 년에 한 번씩 분갈이를 해 주십시요. 노지에서도 월동이 됩니다만 화분에서 기르실 때는 뿌리를 마디마디 잘라서 심어주세요. 봄에 꽃이 한물 확~피고나면 잎을 가위로 몽땅 잘라주십시요. 그러면 예쁘게 싹이 나오며 꽃대도 올라오고 핍니다. 번식이 잘 되니 세 분이서 나눠 기르셔도 됩니다. 잘 보시면 분홍이 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82년도에 큰언니께서 분홍을 주셨는데 기르다보니 흰색 꽃도 피더군요. 이름은 흰괭이밥이 맞지않을까...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관리 까지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벌서 2회 분 교체 했구요. 두어분 분양도 했죠. 어찌나 왕성 한지요.분홍도 곧 피울겁니다.어제 검색결과 흰색 분홍 모두 자주괭이밥 으로 돼 있더라구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태백산 일대에서 자생중인 흰꽃의 괭이밥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 괭이밥이군요. 약간씩 어긋나 보이는 꽃잎 배열에서 새침떼기같은 매력이 엿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