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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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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성일 댓글 6건 조회 259회 작성일 04-07-03 00:20
  • 장소#1
  •  강원도 태백시 황연동 삼수령 기슭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07/03
  • 꽃이름
  •  장구채 (Silene firma Siebold & Zucc.)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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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람이 불때마다 신명나는 춤을 추듯 흔들리던 장구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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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은정님의 댓글

허은정 작성일

  그냥 장구채입니까? 잘 몰라서요~장구채에도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얼마전에 장구채류 하나 올렸는데 아직도 답을 못얻고있어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털장구채는 어떨런지요~많은 부분이 보이지 않아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이거로 장구치면 맑고 청아한 장구소리가 덩더쿵 들릴 듯...털이 있다면 부드럽기까지 한 장구소리가 울려퍼지겠네요.

이옥경님의 댓글

이옥경 작성일

  숲에서 이꽃을 만나면 가슴이 벅찰것 같습니다. 실물을 보고싶어라~~~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혹시 키가 크지않던가요? 제가 본 흰색을 키가 무척 크던데요. 깨끗하게 맑습니다.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꽃으로만 본다면 오랑케장구체를 많이닮았네요,화기가 길긴 하지만 요즘이 끝물인듯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