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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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4건 조회 233회 작성일 04-07-21 10:10- 장소#1
- 전라남도 고흥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07/21
- 꽃이름
- 인동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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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거의 다 졌을꺼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피고 있더군요
가시가 있는데도 친구하자고 내밀고 있네요
우리는 귀찮아서 늘 골치덩어리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가시가 있는데도 친구하자고 내밀고 있네요
우리는 귀찮아서 늘 골치덩어리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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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성근님의 댓글
정성근 작성일모질다는 인동과 인내의 며느리배꼽이 서로의 신세를 한탄하고 있군요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고흥에서 핀 인동이라 더 정감이 가네용!! 울 씨댁이거든요...이번 주말에 간답니다..잘 봤어용!!
최매천님의 댓글
최매천 작성일며느리배꼽이 혹시 먹는것 아닌가요 먹으면 시큼한 사과맛나는 잎파리요 아닌것 같기도 하구 ㅎㅎㅎ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제 담자락에도 새로운 인동초가 피었더니 두 번째도 향기는 똑같이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