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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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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9건 조회 221회 작성일 04-07-21 11:01
  • 장소#1
  •  전라남도 고흥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07/21
  • 꽃이름
  •  실망초 (Conyza bonariensis (L.) Cronquist)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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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곳이 소록도랍니다.
실망초에 관심 가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소록도에는 관심이 많아져서 관광객이 많이 온다고 하네요
추천0

댓글목록

소회섭님의 댓글

소회섭 작성일

  녹동방향에서 본 사진입니까? 아니면, 거금도방향입니까?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이름의 유래도 알면 좋으련만... 실같은 망초인지? 실망한 풀인지?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사진은 녹동에서 소록도 가는 방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잎이 실같다고 해서 실망초라고 한다고 하네요 꽃이 망초 중에는 가장 작습니다.

정성근님의 댓글

정성근 작성일

  한 20여년 전에 그 곳에 가보곤 못 가본 곳입니다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

  실망초...잘 봤어요!! 근데 소록도는 출입을 제한하지 않나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공원까지는 들어갈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들어가보지 못했습니다.

우제영님의 댓글

우제영 작성일

  그 유명한 소록도 이군요. 나병 환자들이 수용되어 있던곳, 그래서 꽃이름도 실망초 인가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참으로 오묘한 이름입니다. 실망초라...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실같은 희망이라도 버리지 말고 꿋꿋이 살아가라는 당부를 하는듯한 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