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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스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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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장복 댓글 6건 조회 193회 작성일 04-08-04 09:01
  • 장소#1
  •  강화 송해면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07/22
  • 꽃이름
  •  크로커스미아 통합검색
  • 꽃색
  •  주황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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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래 전에 찍은 것인데 오늘에야 시간을 얻어 올립니다.
이 녀석은 작년에 광주에서 분양해온 것인데 무가온 하우스에서 월동을 했습니다.
일부는 그냥 노지에 놔두고 낙엽으로 덮어놓았더니 몇 뿌리가 살았습니다만 아직 그 개체는 꽃을 피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추위에 약하다고 했는데 그냥저냥 견디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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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혹시 다른 이름으로 애기범부채라고 부르는지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농원에서는 애기범부채로 네임텍을 해놓았더군요. 예뻐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볼때마다 이름이 헷갈리는 꽃, 너무나 예쁜 모습에 정신을 빼앗기는 탓인가...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색상도 곱고 이쁘던데 식물원엔 애기범부채란 패찰을 달고 있더군요.꼭 길러보고 싶은 이쁜 꽃이지요.추위에 약하군요.구해지면 보온을 잘 해주어야겠군요.감사합니다.

방두리님의 댓글

방두리 작성일

  크로커스... 를 잘못 쓰신건 아닌지??? 저도 얼마전에 이걸 찍어놓곤 이름을 찾다찾다 포기하고 말았지요. 범부채랑 많이 닮았으니 우선은 애기범부채로 알고 있겠습니다.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앗! 방두리님 감사합니다. 이름이 잘못 되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