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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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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댓글 6건 조회 251회 작성일 04-08-04 10:11
  • 장소#1
  •  서울 관악구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08/04
  • 꽃이름
  •  원추리 (Hemerocallis fulva (L.) 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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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씨앗을 준비중인데 이상하게 늦게 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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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사랑을 독차지 하려는 아이인듯합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색이 곱군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대기만성을 외치는듯한 꽃, 뒤늦었지만 알차기만한 씨앗을 남길수 있다고...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지난 해 원추리 씨앗을 심으니 싹이 나오더군요. 이제는 잎이 한뻠정도 자랐는데 세월이 지나 나이가 들면 꽃을 보여주겠지요. 아침에 피면 저녁에 지지만 몽우리가 기다리고 있어 여러날을 기쁘게 해 주기도 하지만 야생화도 도입종처럼 계속 꽃이 피면 좋으련만...그냥 희망사항 입니다.

박우곤님의 댓글

박우곤 작성일

  고개를 쑥 내민것이 귀엽고 아름답습니다.김은주님 더위 건강조심하세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늦둥이가 더 사랑스럽고 귀엽다 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