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밥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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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6건 조회 258회 작성일 04-08-15 16:33- 장소#1
-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08/13
- 꽃이름
- 며느리밥풀꽃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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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 번엔 역광으로 잡아 보송한 털을 보여드리느라
밥풀을 제가 먹었거든요.
이번엔 밥풀을 보냅니다.
밥풀을 제가 먹었거든요.
이번엔 밥풀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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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성원님의 댓글
허성원 작성일꽃며느리밥풀이 정식 종명일 겁니다. 며느리집안은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파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그런가요? 저는 며느리와 꽃며느리,털며느리가 생김이 다르고 이름도 따로 부르는 것으로 알았답니다. 이 녀석이 꽃자를 붙여야 맞나요? 밑에 태규님이 올린 녀석은 어떻게 불러주어야 하나요?
박우곤님의 댓글
박우곤 작성일이번엔 시어머니에게 꼼짝없이 잡혔네요.~~이쁩니다.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ㅎㅎ...하얀 쌀밥풀인가 봅니다...예쁘게 잘보이네요.
허성원님의 댓글
허성원 작성일꽃며느리밥풀, 새며느리밥풀, 알며느리밥풀, 수염며느리밥풀 등이 있는데 잎의 변이가 심해서 동정하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지금은 거의 포기상태...
정성근님의 댓글
정성근 작성일저 밥풀로 배부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