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돌콩

작성자 방두리 댓글 8건 조회 235회 작성일 04-08-29 22:53

안성 공도에 있는 외사촌오빠댁에 다녀왔지요.
올때 많이 막혔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아파트 주변을 돌면서 얻은 수확 ^^

잎모양을 보니깐 돌콩에 젤 근접한듯 하네요.
두장을 올릴수 있다면 전체모습이랑 접사사진을 올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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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작성일 04-08-29 23:03

혹시 새팥이 아닐까요..?

이태규 작성일 04-08-29 23:05

헉! 방금전엔 노랑꽃이였는디 이기 우찌된 일입니까 ?

박우곤 작성일 04-08-29 23:34

아주작은것을 이야기할때 돌콩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방두리 작성일 04-08-30 00:06

앗 들켰다.. +_+ㅋ ㅎㅎㅎ 제가 사진을 잘못 올려서 얼른 고쳐 올렸는데 그새 이태규님이 보셨네요. ^^ㅋ

방두리 작성일 04-08-30 00:07

여고시절 키 작고 똘똘하게 생긴 친구에게 따라다니던 별명이죠. 돌콩 ^^

신흥균 작성일 04-08-30 00:18

재들 배고픈가봐요....입을 벌리고 재잘거리고 있는데요!!!

이길영 작성일 04-08-30 09:25

방두리님은 돌콩은 아니던데 ?? 어릴 때 돌콩이었나?? ㅋㅋㅋ.....

방두리 작성일 04-09-01 00:51

^^ㅋ 제가 아니구요, 제 친구중에 그 별명을 가진 친구가 있지요. ^^ 저는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