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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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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길영 댓글 3건 조회 273회 작성일 04-10-03 13:58
  • 장소#1
  •  경기도 시흥시
  • 장소#3
  •  실내
  • 시기
  •  2004/10/03
  • 꽃이름
  •  뻐꾹나리 (Tricyrtis macropoda Miq.)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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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올해도 어김없이 한화분 가득 피어
뻐꾸기가 뻐꾹! 뻐꾹! 소리내어 노래하는 듯합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만큼 행복합니다.
<10월 3일 베란다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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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틈실하고 꽃도 많이도 열렸네요.저는 몇 송이만 달린 뻐꾸이 아쉽게 보냈지요.흰뻐꾹나리가 봉오리를 맺은 걸 보고왔는데 요새 팔당에 못가 못보고 질까 염려되네요.곱고 풍성합니다.잘 길렀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층층이 핀 것이 보기에 좋습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욘석은 아마 외국에서 들여온 앨겁니다...  화원에선 털뻐꾹나리 라더군요.  우리 뻐꾹나리가 훨 이쁘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