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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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상신 댓글 5건 조회 261회 작성일 04-10-06 11:38- 장소#1
- 경상남도 산청군 오부면 송이산 부근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09/29
- 꽃이름
- 뽈똥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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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 동네에서는 뽈똥이라 부릅니다.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나지요.
어릴 때는 산에서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최근에는 보기가 힘드네요.
정확한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나지요.
어릴 때는 산에서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최근에는 보기가 힘드네요.
정확한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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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 듯 합니다.보리수,보리똥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더군요.요새는 개량종이 나와서 앵두보다 훨씬 큰 녀석도 있더군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뜰보리수는 큰녀석인가보던데예... 아직도 달려 있는 저녀석은 첫 서리 맞이 할 준비를 하나 봄미더.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작성일제주에선 '볼레'라고 합니다.
소회섭님의 댓글
소회섭 작성일전라도에서 누구는 파리똥, 또 누구는 뻘뚝이라고...
방두리님의 댓글
방두리 작성일아으~ 침 고입니다. ^^ 보리수 열매가 잘 익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낭중에 뜰 있는 집에 살게 되면 꼭 한그루는 키울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