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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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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미 댓글 7건 조회 349회 작성일 04-10-11 14:50
  • 장소#1
  •  제주도 북제주군 조천읍 교래리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10/07
  • 꽃이름
  •  목서 (Osmanthus fragrans (Thunb.) Lour.)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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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호랑가시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호랑가시나무는 잎모양이 육각형처럼 각이 져 보이지만 은목서는 긴 타원형 모양이고 꽃피는 시기가 호랑가시나무는 4-5월에 약간 노란색으로 피지만 은목서는 10월에 핀다' 도감에 적혀있는 부분입니다.
처음 잎을 보고 감탕나무과인줄 알았어요.. 꽃이 주황색인 금목서도 있더군요
향기가 그만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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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이건 요즘에 피는가보네요.. 향기가 참 좋다고요?  그럼 나무근처에 저절로 발길이 옮겨질것 같읍니다.

박광현님의 댓글

박광현 작성일

  전북 익산에서도 잘 자라며 한그루의 향기가 마당에 가득합니다. 금목서는 이곳 기후에 맞지 않습니다. 구골나무도 호랑가시와 혼동스러워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가을에 피는 雪花인듯... 눈송이보다 조금 클듯한 하얀색 꽃송이들이 앙증맞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향기에 취하고 싶어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금목서,은목서의 향이 매우 좋다던데 잘 보이지 않더군요.잘 몰라서인가? 고운 모습과 향기가 서울까지 옵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서울에선 아마도 금목서, 은목서를 보려면 식물원에 가야되지않을까 싶네요.

한송이님의 댓글

한송이 작성일

  저는 부산에 사는데, 저희 아파트 옆과 학교에 금목서가 있어서 요즈음 그 좋은 향기를 매일 맡고 있어요. 그런데 은목서 향기는 어떤지 한번 맡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