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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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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두리 댓글 8건 조회 177회 작성일 04-10-18 00:59
  • 장소#1
  •  경기도 성남시 분당 정자동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10/17
  • 꽃이름
  •  산수유 - 열매 통합검색
  • 꽃색
  •  빨강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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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산수유 열매가 탐스럽게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아무도 따가는 사람도 없고 송이째 떨어지는게 많은데 그냥 두기엔 넘 아깝네요.
이 열매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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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새야~ 어서 와서 먹거라~ ^^

정성근님의 댓글

정성근 작성일

  색감 좋고, 윤기 있어 먹음직합니다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작성일

  자꾸 따줘야 다음에 더 싱싱하게 잘 열리지 않겠어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한겨울엔 사철나무 열매도 새들이 먹던데, 곧 새들이 날아 들지 않을까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어찌하다니요? 열매를 따서 잘 씻어 햇볕에 일주일정도 말린다음 씨를 제거하고 다시 햇볕에 말리거나 시루에 넣고 검은색이 나도록 쪄서 다시 햇볕에 말려 茶로 이용해 보세요. 酒를 만들어도 되고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저는 해맑은 빨간색의 저 열매가 예뻐 빈 땅만 생기면 꼭 2,3그루씩 산수유를 심곤 합니다. 지난 98년 묘목 3그루를 심은 태백세무서뒤 농장엔 지난해부터 열매가 달리더군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김은주님... 酒 를 담글때도 말려서 씨빼고 쪄서 말린후 사용해야 되나요? 

방두리님의 댓글

방두리 작성일

  네~ (김은주님 대신^^) 이번 주말까지도 저 빨간 열매들이 많이 있다면 꼭 따서 말려봐야겠어요. 씨 빼는게 좀 자신이 없긴 하지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