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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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5건 조회 263회 작성일 04-12-14 00:25- 장소#1
- 경기도 하남시 팔당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12/12
- 꽃이름
- 노루귀 (Hepatica asiatica Nakai)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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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 114가 시작은 이렇게 신초였겠지요.
그러나 이미 고운 꽃은 준비되어 있었지요.
빌라 1층 입구 현관이니 반노지 정도인데 꽃을 피우려합니다.
그러나 이미 고운 꽃은 준비되어 있었지요.
빌라 1층 입구 현관이니 반노지 정도인데 꽃을 피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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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털 옷을 입었다하나 가냘퍼 보입니다. 바람막이라도......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겠습니다.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괜히 어디가 간지러울 듯 합니다.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찬 바람에 파르르 솜털이 떨리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한층 더 귀여울듯...
이인환님의 댓글
이인환 작성일참 매력있는꽃임니다 갓태여난 아이처럼 솜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