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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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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소향 댓글 11건 조회 307회 작성일 05-02-03 16:38
  • 장소#1
  •  광주 집 화단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2/03
  • 꽃이름
  •  천리향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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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의 눈이 이제야 녹네요.
힘들었겠지만 곧 예쁜 꽃망울을 터트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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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저속에서도 새로운모습으로 예쁜꽃을 피울수있다니 역시 자연은아름다운가 봄미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작성일

  서향(천리향)이 아닌가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근석~ 저리 꽁꽁 얼었는데도..꿋꿋히 견뎌가네~~~대단합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향이 좋은데...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

  꽃망울이 얼음속에 갇혀벼렸군요.해동되면 개화하려나 모르겠네요.

조우현님의 댓글

조우현 작성일

  힘겨운 겨울나기를 하는군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남쪽엔 노지에서 겨울을 보내나봅니다. 저렇게 추운데도 꽃을 피우니 참으로 대단합니다.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작성일

  얼음이 뒤덮은 꽃망울~  추위을 이긴 강인한 색이 장차 피어오를 향기를 가눔케합니다. 광주에서 이곳 춘천까지 그 향이 전해 오리만큼~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이리도 혹독한 추위를 견디면 더 고운 꽃이 피고, 더 아름답고 진한 향을 보내주겠지요.대견하지만 좀 안쓰럽네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저 얼음 녹아내리면 봄소식 흘러넘치겠군요

허성원님의 댓글

허성원 작성일

  정식명칭은 <서향>으로 알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