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홍도 뭐, 일본에서 수입한거라는데... ^^;

  결실의 계절이니 열매사진이 많이 올라 오는군요. 다들 귀여운 녀석들이네요.~^^*

  아!  인동도 열매가 까만게 색이 나올것 같네요, 어데 많이 있는지 칼켜줘요? 당장 따러가야게

  ㅆ어요, 쥐동, 맥문동은 좀 확보해 두었고, 까마중은 집단으로 재배하는곳이 없을것 같지요??

  집주변으로 인동초가 많은데.. 열매가 얼마나 달렸는지 확인해보고 연락드릴게요..

  흑진주에 광채가 납니다. 낙상홍은 처음보는 종 같은데......?

  장혜란님 감사합니다.~

  부여군청 울타리에 인동초가 많이 심겨져 있거든요!많이라면 어느정도를 말씀하시는지요?

  실험을 하려면 최소한 한됫박 정도는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종자가 작아 그정도 따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은데요^^*

  글쎄요! 제가 한번 둘러보고 다시 올릴께요!시간보다는 양이 문제겠네요(^^)감히 면서기가 군청을 얼쩡거린다고 호령할려나(T.T)

  이히!! 면서기가 있어야 군서기도 있는것 아닌가요? ㅎ~ 바쁘신데 너무 부담가지지 마세요, 혹 지나치다 보시면...

  맥문동하고 인동이 가장 빤질거리는군요. 요런 놈이 색 추출에 유용한 모양이지요? 제 집 근처도 인동은 많은데 열매는 많이 보질 못했군요.

  오늘 낮에, 아니 벌써.. 어제네^^ 조금 따다가 비가 와서 그만뒀는데요..제가 시간 나는 대로 따 두지요 한됫박 따려면... 하하

  장혜란님하고 반되씩 따면 어떨까요? 새벽에 가서 좀 땄는데...군청이라 낮에는 좀(^^)

  으흑~ 눈물 나네요, 저도 지난주 꽝광 열매 따 보았는데 장난이 아닙디다, 죽 훑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암튼 감사하구요, 한홉이면 어떻습니까. 감사히 받겠습니다.~

  따면서 느낀건데...열매즙이 흘러나오면 안되지 않나요?따기보다는 가지채 꺽어야 하나 싶던데..따니까 즙이 새어나오는 것 같아서...(**)

  가지채 꺽어면 좋겠지만 내년을 위해서, 그리고 부피가 만만치 않을것 같네요, 즙이 바로 색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