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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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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길영 댓글 9건 조회 450회 작성일 02-11-06 08:39
  • 장소#1
  •  경기도 시흥시
  • 장소#3
  •  실내
  • 시기
  •  2002/11/05
  • 꽃이름
  •  바위솔 (Orostachys japonica (Maxim.) A.Berger)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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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즈음 베란다에 피어있는 녀석들입니다.
흰색의 바위솔꽃과 분홍색의 꿩의비름꽃의 모양은
비슷한데요,바위솔은 위로 뽀쪽한 꽃대이고
꿩의비름은 동글 동글 귀여운 꽃대인것이
성격이 좀 다를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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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성배님의 댓글

박성배 작성일

  길영님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늦었군요..꿩의 비름이 예쁘게 보이는군요.

박성배님의 댓글

박성배 작성일

  개화한 바위솔은 죽는다고 하던데 맞는건가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꿩의 비듬? 비름? 베란다라서 지금도 개화를 하는군요.

최남희님의 댓글

최남희 작성일

  비름과 식물들이 옥상 조경용으로 많은 이용을 하려구 한다더라구요.꽃이특이하내요.

강산해님의 댓글

강산해 작성일

  감국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어머나! 성배님, 개화후 죽는다구요? 그럼 제가 잘 관찰한후 답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김장복님 비름으로 고쳤습니다. 우리 남정네  비듬에 한이 맺혔었나봐요.ㅎㅎㅎ,남희씨 옥상 조경으로 쓰면 좋을것 같아요. 물을 자주 안줘도 잘사는 식물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길영님.... 바위솔이 개화후 죽기야 하겠습니까... 씨는 맺고 죽겠지요,,, ^^ 1162번 바위솔이 두살이라고 한거 기억 하시나요? ^^

최묘순님의 댓글

최묘순 작성일

  ㅎㅎㅎ 역시 꿩의 비름은 여전히 니쁘군요. 바위솔 역시...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아~ 대단한 근력의 바위솔 말씀이시군요, 경해님! 좀 안심이 됩니다. 그리고 묘순님! 수능 끝나서 조금 한가하시겠군요. 입학원서 접수 시작되면 또 바빠지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