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피라칸사스-열매

작성자 김장복 댓글 8건 조회 665회 작성일 02-11-23 22:07

이젠 온실안의 꽃이나 볼 수 있는 계절이군요.
카메라 녹슬까봐 열매라도 찍어봅니다.
11.23. 강화.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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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화 작성일 02-11-23 23:49

병아리꽃나무, 이름도 귀여븐데, 열매도 귀엽네요. ^^*

김유진 작성일 02-11-24 10:57

다른 분들의 카메라도 녹이 안 슬었으면 좋겠어요.^^*

지길영 작성일 02-11-24 16:28

피리칸사스는 잎이 없는데로도 보기좋습니다! 윗부분의 나뭇잎 하나가 "날좀보소!"하고 귀여운 포즈를 하고 있네요.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진 즐감입니다ㅎㅎㅎ~^^*

박윤점 작성일 02-11-25 07:58

이구! 제 카메라는 벌써 녹슬어 어제 서울 큰 병원으로 보냈는데...병아리꽃나무 열매 여기는 다 떨어졌고 피라칸사스는 악착같이 붙어 있습니다.~

서종택 작성일 02-11-25 09:17

병아리꽃나무의 꽃색은 어떻습니까? 열매를 봐서는 상상이 안가서요.

김장복 작성일 02-11-25 11:13

<a href=http://www.wildflower114.com/bbs/data/wildflower114/wildflower114d/P4090012.jpg target=_blank>http://www.wildflower114.com/bbs/data/wildflower114/wildflower114d/P4090012.jpg</a> Q&A에 이재경님이 올리신 것이 있군요. 저도 Q&A에 5월경에 올렸었는데...

최묘순 작성일 02-11-25 16:09

참으로 너무나 구엽네요. 이토록 귀여운걸 조물주는 어찌 그려냈을까???

노희선 작성일 02-12-03 20:54

아기 눈동자 처럼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