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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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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미 댓글 4건 조회 311회 작성일 05-05-30 16:09
  • 장소#1
  •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읍 묘산봉지대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5/29
  • 꽃이름
  •  골풀 (Juncus effusus var. decipiens Buchenau)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연두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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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등심초라고 했다는데
옛날 선조들이 밤에 불을 밝히기 위한 심지대용으로 사용했다고도 하네요
둥근 줄기를 가운데로 자르면 하얀 섬유질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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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조금만 기다리소 제주도 날아갈께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우리 홍길동 우정호님은 이렇게 바쁘다가 언제 장갈 드실려는지...?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아..심지대용...오....유용하게 쓰였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어릴적에 냇가에서 호박씨붕어나 피래미,가재,새우 등을 잡으면 이 골풀을 뽑아 아가미나 허리를 꿰어 꾸러미를 만들곤 했지요.꽃이 핀 부분까지 꿰면 더 내려가지 않아 아주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