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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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미 댓글 9건 조회 239회 작성일 05-06-01 16:25- 장소#1
- 제주도 제주시 화북동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5/31
- 꽃이름
- 뽕나무(오디)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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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까맣게 익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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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아이고 먹고 싶어라.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입술이 새까맣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와아~ 벌써~ ^^*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오늘 월악산에 갔다 오디를 한참 따먹고 왔어요. 아파트 장에서 사먹은 오디는 까매도 밍밍하고 단맛이 없더니 자연이 준 오디는 빨간거는 그대로 새콤달콤 까맣게 익은 것은 달착지근... 그곳에 오래 머물다 지청구만 먹었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맛있겠다는 생각 이 먼저 듬미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맛이 틀린것은 개량접목묘와 실생묘에서 열린차이입니다.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먹어도 되는 거군요....깜장 열매..귀엽당~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지난주말 식구대로 많이 먹고 왔는데...주인모를 시골집 담장너머로 많이 넘어왔더라고요.ㅎㅎ
유도희님의 댓글
유도희 작성일너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