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무궁화-꼬투리

작성자 지길영 댓글 5건 조회 340회 작성일 03-01-27 07:49

비오는날 민속촌에서 만난 아이들인데
이름 모를 버섯은 플라스틱 같은
특이한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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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화 작성일 03-01-27 10:29

치마버섯? ^^

지길영 작성일 03-01-27 11:29

그러고 보니 치마처럼 생긴것 같기도.... 감사합니다. 은화님!~^^*

박윤점 작성일 03-01-27 13:22

문어발 오려 놓은듯~

김남윤 작성일 03-01-27 16:00

부지런도 하신 길영님! 춘천은 눈이 넘 많이 와 이젠 지겹습니다. 따뜻한 봄날 나들이 한번 오세여~

지길영 작성일 03-01-27 20:35

박윤점님의 좋은 솜씨로 오려야 요렇게 예쁠꺼예요. 그리고 김남윤님, 그러지 않아도 용평에 갔다가 강릉 경포대 들렸을때 춘천이 가깝다는 생각 했어요. 빙어 번개모임은 잘 끝내신듯 하더군요.꽃님씨의 후덕함이 여기까지 전해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