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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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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희진 댓글 10건 조회 229회 작성일 05-06-28 23:58
  • 장소#1
  •  강원도 고성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6/26
  • 꽃이름
  •  갯씀바귀 (Ixeris repens (L.) A.Gray)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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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름...때려맞췄는데...글쎄 맞은 거 있죠..음하하하....

꽃은 씀바귀 닮았는데...잎모양은 약간 틀려보여서

어느 분이 물어보길래...음....갯? 씀바귀???  라고 답했는데...

글쎄...정답이라네요..아싸~~ㅎㅎㅎㅎ

이렇게 답하게 된 이유...메꽃과 갯메꽃이 순간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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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그 순간의 기쁨이 상상이 갑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대단한 경지에 들어 가나 봅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이젠 멀리까지 다니시네요. 기쁨 두배겠습니다.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

  갯?고들빼기??? 라고 안하기 다행이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꽃은 씀바귀가 틀림없는데 잎은 갯방풍으로 혼동하겠군요.좋은 곳에 다녀오시더니 멋진 녀석들과 데이트를 많이 했군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때려맞췄을 때의 그 기쁨이란..ㅎㅎ 근데 왜 로또는 안 맞나 모르겠어요..ㅋ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

  그날은 운이 좋았나 봅니다.  꽃이름 맞추기 왕으로 임명합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에고 깰끔하니 이뿌기도 하여라. 맑은 모래알 속에 쏘옥~~~ 짭짤한걸 좋아하나???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히~~ 이제 도사가 다 되었네요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하나를 알면 둘을 안다, 자기도 무르는 사이에 도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