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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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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8건 조회 296회 작성일 05-07-01 09:05
  • 장소#1
  •  경기도 남양주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6/28
  • 꽃이름
  •  복분자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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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반적으로 딸기는 익으면 빨간색이 되지만
복분자는 보시는 것처럼 검은색입니다
줄기의 색도 흰색이 있습니다.
요즘 술로 많이 이용되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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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어? 아직도 홍길동이시네요? 달짝지근, 요강을 뒤집는 힘을 준다는 우스개.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검은 빛으로 익은 걸 보니 먹으면 오줌발에 오줌동이가뒤집어진다는 복분자가 틀림없군요.줄기에 흰 빛이 도는 것도 그렇구요.복분자술에도 상급과 하급이 있지요.상급은 맛이 정말 그만입니다만 값이 제법 비싸고 하급주는 소주맛이 나지요.저지난 해엔가 고창 복분자술이 민속주 최고의 품평에 힘 입어 잘 팔리니 다른 걸 섞었대서 말썽이 난 일이 있지요.명성을 얻기는 어렵지만 무너지는 건 순간이니 사람의 삶도 이와 같겠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한번도 못봤어요. 본가에서 아버님께서 한그루 심었는데 어머님께서 잡촌줄 알고 뽑아 버리셨다 하더라구요. 다시 심어야 겠어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복분자주만 먹어봤구만요. 별 맛이..없던데...(독하기만 하고) ^*^

정성근님의 댓글

정성근 작성일

  저거 하나 먹어도 뭐가 뒤집어지려나~~ㅋㅋ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

  으~메  요강깨지는소리...ㅎㅎ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깨질 요강이나 있나요?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

  ㅎㅎ~ 요강은 민속박물관에나 가야 있을테고...집집마다 양변기 다 터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