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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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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차중 댓글 8건 조회 263회 작성일 05-07-01 18:56
  • 장소#1
  •  강원도 횡성군 치악산북쪽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7/01
  • 꽃이름
  •  원추리 (Hemerocallis fulva (L.) 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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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0년만에 온 큰장마비로 길이끈어져 우리집은 산속에 고립 되었슴니다. 잠시 소강상태 진딧물이 넘좋아하는 야생 원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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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곱고 단정하네요.느낌은 애기원추리가 아닐까 싶은데 커서 노랑원추리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완전히 로빈손 크루소가 되셨군요.비 피해는 없는지요.가까운 홍천 서석에도 엄청난 폭우로 냇물이 엄청 우렁찬 소리를 지르며 내달리네요.

김차중님의 댓글

김차중 작성일

  이길영님 감사합니다.가까운 곳에 자리 잡으시고 날로 행복해 하시는것 같아 기분이 좋읍니다. 바쁜일 끝내고 한번 뵙지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원추리에 진딧물이 그렇게 많이 끼나요? 여기는 기후가 달라 그런지 별로 못 느끼는뎨......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빨리 고립에서 풀려 나셔야 하는데 루사였나 매미였나 저희 동네가 길이 끊어져 고생고생 하였는데 빨리 복구 되기를 바랍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비에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원추리에 붙는 진딧물 생각만해도 속이......엄청 나죠...전 첨에 멋모르고 만졌다가..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원추리 색상이 너무 곱습니다. 장마 피해가 없기를!!!

김차중님의 댓글

김차중 작성일

  걱정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 포크레인 으로 500m구간 공사 완료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