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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모초(육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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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래 댓글 4건 조회 236회 작성일 05-07-03 08:08
  • 장소#1
  •  경상남도 창원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7/02
  • 꽃이름
  •  익모초(육모초) 통합검색
  • 꽃색
  •  주황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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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여름에 배탈나면 할머니가  익모초잎을 뜯어서 돌로 쿵쿵 찧은 다음
  시퍼런 즙을 짜주셨는데 ...
  엄청 써서 안마시려고 애쓰던 기억이 나신다고 올려주신 님도 계셨는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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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어머니가 약재한다고 많이 뜯어 오셨는데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빠르군요.강원도엔 꽃몽오리도 안보이는데...여름이면 집사람이 이걸 즙을 내 디밀어서 죽을지경이지요.사탕 두 개를 먹어도 목에서 신트림이 올라오면 그 쓴맛이란.....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중학교 때 어머니께서 한사발 만들어 주신걸 꾸역꾸역 마신후 2분을 못참고 마당에서 토한 적이 있지요. 그 뒤론 쓴 약은 거의 먹지 않고 있지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기꺼이 익모초즙을 먹을 수 있을때면 비로서 부모님의 마음을 알 수 있으려는지...